프리파이어 (Free Fire)

시작은 머리아프다니까 헤로인 주는 미치광이들이 나옵니다.

걸어오는 폭풍간지남과 총기거래를 하려는 무리

농담이나 말투 신경전이 장난 아니네요

돌아가신 어머니 에토전생은 물론이오 꼬치 사이즈로 디스하네요

미국사람들도 전부 다 큰건 아닌가봐요 다행..

M16가져오랬더니  AR70 가져와놓고 되려 화내는 놈들을 상대로 거래를 하고 서로 화를 내지만 그래도 가격 시간을 맞출수 있는 총이니까 그냥 거래를 승락한다.

하지만 처음에 나온 약쟁이 = 운전자 사촌 여동생 성추행한놈

정확히는 입으로 무언가를 안해준다고 병으로 머리 때림..

결국 싸움이 나지만 잘 마무리 되는 듯하다.

하지만 약쟁이의 딜 미터기가 고장이 났는지 끊임없는 딜을 넣는군요.

그러자 눈알 뒤집혀서 총 한대 맞고 기절

약쟁이도 총 발사

총싸움 시작 한명씩 죽어나가는중..

심지어 누군가 이상한곳에서 저격도 합니다.

영화 소개는 여기까지..

앞으로 반전이 하나 있긴하지만.. 영화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1시간 30분정도의 러닝타임.

이 공사판에서 영화 끝날줄 진짜 몰랐네요 ㅋㅋㅋㅋㅋ 

시간 순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