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행복 일상의 행복

정민이라는 아이는 납치당했다가 탈출한 아이다 이 아이는 진우가 도와줘서 도망칠 수 있엇고 진우가 탈출하지 않는 이유가 다른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서라는것도 알게된다. 납치범들은 애완동물 연맹 마크를 아는 아이들이 경계를 풀고 다가오게 만드는 방법으로 접근했다. 범인 장진환을 찾아내고 현장을 덮치지만 이미 아이들과 여자는 도망친 상황이다. 하지만 앞마당을 살펴보니 풀 사이에 이름이 적혀있다.조사중에 장진환은 자살을 해버린다. 납치범은 아이들을 전부 화장시켜서 가루로 마당에 묻는 것이었다. 방심하는 사이 진우가 주사기를 꼽는다이상태로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사건은 종료된다. 가족들이 서로 만나고 잘 마무리 되는듯 하지만 이미 죽은 아이들의 부모는 더욱 더 큰 슬픔을 얻게된다.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멀리서 쳐다보는..

실종된 아이들의 부모가 같은 패턴을 주장하자 이것은 단순 실종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조사를 시작한다. 진우라는 아이의 어머니도 진우가 납치당했다고 주장한다.그리고 다른 실종 아이들의 자료를 모아놓은것을 보고 NCI는 수사망을 넓혀간다. 아동 납치 용의자를 잡아서 심문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 용의자는 납치 미수증거뿐이고 광장공포증까지 있어서 주로 사람들이 많은 어린이 공원에서 납치되는 아이들 사건과는 맞지않는다. 아이들은 납치당해서 팔려왔다고 세뇌당하며 반항을 하면 감금을 해둔다. 감금을 하는 곳은 거울로 가득찬 방이다.납치한 여자가 어렸을 때에 당했던 벌로 보인다. 진우로 추정되는 아이는 납치아동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고 아이들을 보살펴준다.그러다 아이들이 단체로 반항을 하자 본보기로 한명을 죽이려한다.그것..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는 쌓이고 살인을 저지른것에 대한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가중되는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장과장 공개수사로 전환하다가 범인을 자극해서 더 잘못될까 두려워하는 경찰그 와중에 1차 피해자가 깨어나서 만나러가서 이야기하고 총기 살인자가 같은 패턴으로 살인을 한다는 것을 알아난다. 범인은 점점 대담해지고 위협운전을 하다가 총을 쏘고 나중에는 도와주는 시민인척 연기하며 다가와 총을 여러번 더 쏴서 확실하게 사람을 죽인다.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나니 실적도 오르고 컨디션도 좋아진 장실장자신을 무시하던 직장 동료도 총으로 협박하며 업무를 지시한다. 주변인들에게 칭찬을 받자 기분이 좋아진 장과장하지만 경찰쪽에서 공개수사로 돌리자 의심을 받는다는 생각에 이상한 행동을 시작한다. 장과장이 잠시 한눈을 팔때에 ..

범인은 어렸을적에 아버지에게 강간과 폭행을 당하지만 가장 믿었던 어머니마저 자신을 지켜주지 않자 어머니가 된 여자들을 대상으로 살인을 저질럿던 것이다. 결국 잡히고 인질극을 벌이지만 쥬라기공원마냥 양손을 뻗자 움직이지 않다가 제압당한다. 하선우는 다른 사건의 현장에 갔지만 이미 늦었고 강간범으로 추정되는 자와 피해자가 둘다 칼에 찔려있다. 살해된 남자의 귀에는 강기형 팀장이 부인에게 줫던 결혼 기념일 귀걸이가 남자에게 걸려있다.이는 리퍼가 강기형팀장에게 경고를 하는것이다. 강호영에게 전화가 와서 현준에게 무언가 보여준다고 하지만 강호영마저 리퍼에게 살해당하게된다. 그리고 사제 총을 만들어서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사건이 생긴다.범인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 딸과 부인에게 완벽하게 무시를 당하고 직장에서도 스트..

한별은 다른차에 있었고 강기형 팀장은 병원에 가서 정신질환이 생긴것을 확인받는다. 아내를 잃은 슬픔으로 질환이 생긴 것이다. 다른 사건이 일어난다.누군가 납치후에 고문을 하고 동영상을 찍어 가족에게 보내는 싸이코다. 범인의 피해 수법은 남을 도와주는 마음이다노트를 떨어뜨리고 주워주게 한다던가 다리가 불편한척하며 넘어지고 도와주는 사람을 도와주는 식이다. 용의자를 찾지만 자살을 해버린다. 용의자를 찾아내서 자백을 받으려고하지만 실패하자 그의 부인을 보내서 심리를 흔들어본다. 하지만 남자는 갑자기 흥분을 하고 부인은 남편에게 맞고 협박당했다고 하지만 남편앞에서 무서운 내색을 하지 않는다.눈을 먼저 마주치는것도 부인이다. 반전으로 부인이 범인이고 모든 살인의 계획과 실행에 주최는 부인이었다고한다.결국 여자는 ..

팀장의 가족이 리퍼에게 죽자 이제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 있겟냐는 질문으로 NCI팀을 흔드는 경찰 현준은 약물 중독상태인 리퍼의 상황을 알고 그 약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쫒아다닌다. 누군가 하얀 가루를 뿌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약에 중독되서 피를 토하며 죽는다.조사해보니 탄저균과 비슷한데 더욱더 강화된 변종 탄저균이라고 한다. 의심이 되는 박사의 집을 찾아갔다가 칼에 찔리는 이한그리고 그 곳은 탄저균에 노출이 되어 문을 닫고 탄저균과 출혈과 싸우며 다른 자료들을 찾는 이한 범인은 특전사지만 현준이 때려잡는다공범이 한번 더 테러를 감행하지만 그것도 팀장의 예측으로 탄저균 살포를 막아낸다 탄저균 폭탄이 터지기 전에 현준이 화면으로 보고 폭탄 제거법을 알려주고 선우가 폭탄을 성공적으로 제거한다. 마지막..

한별은 그래도 끌려가지는 않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강기형팀장의 가족은 보호프로그램으로 다른곳으로 간다 역시 코형..카메오로 나오는 듯 하지만 어느정도 비중이 있는 카메오...코형을 범인으로 쓰지는 않을거같지만.. 그래도 리퍼로 의심되는 중이다 알고보니 리퍼의 유일한 생존자 김영철이 리퍼였던 것이고 다시 다른 사람들을 죽이며 협박을 하는데 흔들리는 NCI 결국 리퍼는 강기형팀장의 아내 혜원을 잡고 협박을 하다가 결국은.. 총으로 쏴서 살해한다하지만 아들 한별은 아빠와의 놀이처럼 아빠의 방에 숨어있어서 살게된다 하지만 감옥에 간 김영철은 자살시도 후에 병원으로 이동하는 도중 탈옥을 성공한다.

정신병에 걸린 사람이 두명이나 총으로 쏘고 인질극을 한다하지만 기차에 뛰어든 범죄자는 아니라고 한다다른 칸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도망치고 한 칸 7명만 인질로 잡혀있다 현준은 망상환자에게 속임수로 마이크로칩을 꺼내는 척을 한다. 실제 범죄자는 정신이상자에게 동조하여 경찰을 죽이려고하지만 현준은 과대망상을 건드려서 설득하고 사건을 해결한다.그리고 망상환자의 범죄를 부추긴사람은 없던 사람으로 과대망상 환자가 만든 허상이이었다.다시 세어보면 인질이 한명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살인사건이 생기고 전 경찰청장과의 거래로 살인을 멈췃던 연쇄살인자의 살인으로 추측된다.그리고 가족단위 살인을 또 다시 저지르는 살인자하지만 아이들은 살려둔다. 이준기(35세)는 극중 배역인 김현준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