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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주 가면의 주인 27,28화
    TV/드라마(군주 가면의 주인) 2017. 6. 24. 22:15


    보부상 두령이 보내온 짐꽃단의 해독제는 독이었고 이를 확인하려던 기미상궁은 죽어버린다.

    이에 가짜세자는 분노하여 대목에게 간다



    대목에게 가서 자신을 진짜 왕으로 만들어 달라고한다.

    그 방법은 진짜 세자를 죽여서 자신만이 왕이 되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여기서 보부상 두령이 진짜 세자임을 밝힌다.



    이에 대복은 곤을 죽이라고 화곤에게 명령한다.

    하지만 화곤은 거절하며 세자를 죽이면 자신도 자결한다고 한다.



    몰래 도망가려던 가은과 매창은 잡혀서 가짜 세자의 앞에 끌려간다.



    그리고 가짜 세자는 가은에게 자신이 이선이라는 것을 밝힌다.

    진짜 세자가 자신을 놔두고 왕노릇을 시키며 대목의 꼭두각시로 만들었다고 거짓을 말한다.

    또한 그 악랄한자가 보부상 두령이고 진짜 세자라고하며 가은의 아버지를 죽인것이라고 한다.



    이에 가은은 진짜 세자를 불러 예전 자신의 아버지에게 준 명령 서찰을 보이며 제발 세자가 아니라고 말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세자는 자신이 진짜 세자라고 진실을 말한다.



    가은은 진짜 세자를 죽이고 싶어하지만 차마 죽이지는 못한다.



    진짜 세자가 떠나고 가짜제사는 가은을 안으며 자신이 지켜준다고 한다.



    가짜세자의 충실한 신하마저도 편수회의 사람이다.

    짐꽃단의 해독제는 짐꽃단에 중독되지 않은 사람이 먹으면 피를 토하면 죽는것이라 한다.

    해독제는 보부상두령이 준것이 맞고 이것을 막은것이 편수회의 사람이었던것이다.



    자신은 이제 보위를 돌려주지 않는다고 선포한다.

    그리고 도주 경로를 알려준다.



    하지만 상선이 도와줘서 살아나고 대목은 궁안에 자신이 모르는 세력이 도왔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대목은 가은을 납치하고 세자에게 혼자 오라고 한다.

    그리고 세자는 정말로 혼자서 오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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