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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주 가면의 주인 21,22화
    TV/드라마(군주 가면의 주인) 2017. 6. 15. 00:36


    당장에라도 군사로써 편수회를 치고싶다는 세자

    당장이라도 군사로써 모두의 복수를 하고싶다.. 하는 세자



    하지만 편수회의 실체를 정확히 모르면서 당장의 적만 제거하려고 백성들을 희생시킬수는 없다고 하는 세자

    최헌 장군에게 다시 변방으로 가서 나라를 지켜달라고 하는 세자

    모두의 호칭이 저하에서 전하로 바뀐다.

    이제 모두가 왕으로써 세자를 받들겠다는 뜻이다.



    보부상 두령이 세자라는 것을 알게되는 대비

    최헌장군 앞에서는 세자를 걱정하는 척 하지만 최헌 장군이 무러가자 분노를 표출하는 대비



    대비의 사람이 된 가은

    대비의 명으로 손님에게 차를 가져다주는데, 그 손님이란 세자다.

    차 한잔을 마실때까지만이라도 기다려 달라하는 세자

    하지만 금새 돌아서버리는 가은



    혼자 눈물을 훔치다가 문득 보인 찻잔을 보니 독인거 같아 냄새를 맡아보니 확실히 독이다.



    몰래 세자를 대려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뒤쫒는 가은



    기절한 세자를 강에 버리자 곧 가서 구해주는 가은



    둘다 참수당할 위기에 처한다.

    이에 가짜세자는 진자세자를 대전의 별감이라고 한다.

    이에 모두가 물러나고 둘 다 안전하게 된다.



    일전에 가은을 모른다고했던 가짜세자는 진짜세자에게 20냥을 하사하며 인심을 쓰는 척 하지만 이것을 큰 굴욕으로 여기는 세자



    가은아가씨만을 원하지만 가은아가씨를 얻기 위해서는 왕의 자리까지 노리겠다는 마음을 표출하는 가짜세자



    보부상 두령이 죽었다고 최헌장군에게 전하는 대비

    이에 분노해서 군사를 이끌고 돌아온다는 최헌장군

    이것을 막으려 세자는 바빠진다.



    몰래 듣는사람이 있을까하여 글로만 대화하는 진짜 세자와 가짜세자

    공손히 듣던 가짜세자는 가은 이야기가 나오자 분노를 표출하지만 세자의 말을 따른다.



    온실에 가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진짜와 가짜세자

    가짜세자는 진짜세자에게 자신도 가은을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보위는 돌려드리겠지만 가은아가씨는 세자의 것이 아니라고 통보하는 가짜세자



    대비가 세자를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고 상선은 대목을 불러서 대비에게 경고를 한다.

    상선은 자신이 균형자라고 생각하는게 분명하다.

    대목은 대비에게 최헌이 돌아오지 못하게 손 썻다는 것과 이제 권력을 포기하라는 것 그리고 호랑이 피를 주며 옛일을 기억하라고 한다.



    자신이 죽인 줄 알았던 세자가 돌아오자 당황하는 대비



    아까 대목이 가져온 호랑이 피의 의미는 어렸을 적 대비가 도와 세자를 죽이려고 했던것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우보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이제 대비마저도 자신의 적이라는 것을 사실을 알게되는 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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