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군주 가면의 주인 29, 30회
    TV/드라마(군주 가면의 주인) 2017. 6. 30. 00:39


    대목도 자신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조선을 위해 개혁을 하려는 것이라고한다.

    조선은 가난한 나라며 자신만이 새시대를 열 수 있다고 한다.

    세자의 아버지마저도 대목 자신의 도움을 받아 선대왕을 시해하고 왕이 됬다고 한다.

    세자에게 자신과 손을 잡자고 설득하는 대목



    대목이 세자를 죽이려하지만 화군이 말리고 대목은 화군에게 세자를 설득하라고한다.

    화군은 편수회를 이용하여 세자의 꿈을 이루라고한다.

    하지만 세자는 자신은 연모하는 사람이 있으니 자신을 위해 노력하지말라고한다.

    화군은 세자의 마음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모든 것을 다 바칠테니 단지 받아만 달라고하는 화군



    세자가 가은의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화군



    세자가 시선을 끌고 사후가 가은을 몰래 나가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예측한 대목에게 다시 잡히고 사후를 죽이려고 하자 세자는 대목을 어르신이라고 부르며 입단식도 한다고 약조한다.



    하지만 대목은 세자를 입단시키려는 것이 아니었다.

    짐꽃단을 세개나 먹여서 죽게 만들려고 한 것이었다.



    중전에게 짐꽃을 마시게하고 대목이 찾아온다.

    편수회의 사람이 아닌 자들은 모두 짐꽃을 마시게한다.

    이에 조정은 모두가 편수회가 되고 반대세력은 모두 쫒아내거나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



    희망이 모두 사라진듯 하지만 세자는 어렷을적 독에 대한 저항이 크게 생겼고 그 증표로 등에 글자가 나타난다.

    이는 독에 대한 저항을 한다는 뜻이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