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군주 가면의 주인 19화, 20화
    TV/드라마(군주 가면의 주인) 2017. 6. 9. 00:45


    청운은 무작정 궁에 가려는 세자를 막는다

    결국 우보가 나타나서 가짜 세자를 만나보라고 한다.



    왕의 여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가은

    그리고 그를 수락하는 가짜세자

    대비는 가은을 주는 대신 자신을 도우라한다.



    편수회의 대편수로 임명된 화군

    그의 아버지도 화군에게 대편수 어르시이라며 존대를 한다.

    첫 명령은 그의 아버지를 짐꽃 관리를 하게 한다.



    궁에서 가은을 만나지만 가은은 차갑게 뿌리친다.



    세자와 가짜세자는 다른사람의 이야기인척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그리고 무지개가 대궐담 안으로 들어왔다는 암호로 가은을 왜 불렀는지 물어본다,

    하지만 가짜 세자는 무지개를 보지 못했다는 답으로 가은을 보지못했다고 한다.



    궁인으로써 매창을 만나게된다.



    매창은 자리를 떠나며 몰래 경기라는 글자를 남겨주고 간다.

    뜻은 서울 주위의 땅이라는 뜻이다.



    매창과 몰래 만나는 사람은 상선이었다.

    상선은 대목 대비 세자 모두의 균형이 유지되야 서로가 다치지 않는다고 한다.

    상선마저도 세자의 편이 아니다.



    서울 근처의 땅이라는 것을 세자에게 몰래 전달하고 매몰차게 돌아서며 자신은 이미 궁인이 되었고 돌이킬수 없다고 한다.



    이에 세자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가은이 원한다면 돌이켜준다고 한다.

    하지만 가은은 대답없이 자리를 떠난다.



    이 장면을 본 가짜세자는 분노하며 대비에게 가서 가은을 바로 후궁으로 만들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대비는 시간을 달라고하며 대목을 처리하기 위해 힘을 도와달라고한다.



    최헌장군이 갑자기 돌아오자 혼란에 빠진 대비와 대목무리



    저번 세자와 이야기를 나눈 충신

    그가 또다른 충신인 최헌장군을 부른것이었다.



    우보는 가짜세자에게 죄인이 되지말라 하고 가짜 세자는 우보에게 행동을 하지말고 조용히 있으라고 한다.



    매번 편수회가 왕에게 주는 것이 무엇인 질아오라는 대비의 명에 가은이 왕의 침소에 몰래 들어간다.



    들킬뻔하지만 가짜세자가 몰래 숨겨준다.

    가면을 벗은 세자는 얼굴을 들킬 뻔해지만 가은을 뒤에서 안으며 절대 뒤돌아보지말고 나가달라고한다.



    화분과 난 그리고 죽통하나를 보았다고 보고하는 가은



    충신이기에 대비에게도 5년전에 보위에 앉은자가 진짜 세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장군

    이제는 1만의 기병과 3만의 보병을 움직일 수 있다고 하는 최헌장군

    대비에게 병력을 움직이는데 대한 제안을 한다.



    세자에게도 대비와 같은 제안을 한다.

    이에 그것은 안된다는 우보

    국경의 군사를 움직여 편수회를 친다면 내전에 휩싸여 희생되는 백성들을 생각하라는 우보

    세자는 이에 고민을 하다가 결심하는 표정을 지으며 끝난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