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군주 가면의 주인 17화, 18화
    TV/드라마(군주 가면의 주인) 2017. 6. 8. 00:40


    대목에게 선포하는 화군

    보부상 두령은 자신이 연모하는 자이니 괴롭히면 자신이 괴롭고 그를 죽이면 자신도 자결한다하는 화군

    이것은 겁박이 아니라 거래라고하는데.. 자신이 대편수가 된다고한다.



    이 대화를 우연히 들은 전 대편수.. 화군의 아버지..

    딸이 배신했다는 생각에 충격이다.



    또 러브러브한 상황이 오고 화군은 이 장면을 보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다가선다.



    가은은 세자에게 추파를 던지는 다른 여자가 있다는 사실에 살짝 토라지지만 러브러브한 기운은 쭉쭉 커나간다.



    세자의 자리가 가장 중심이 된다.

    보부상과 상인들 모두가 세자의 힘이 되고 우보 또한 인재들을 등용한다.



    세자가 죽은 줄 아는 가짜세자

    충신의 충언에 자신이 진짜 왕이 되려고 한다.



    주상전하가 아닌 대비가 마음대로 대신을 임명한다는게 안된다는 관리

    하지만 자신이 조폐권을 막기위해 말단 관리라도 하고있엇다는 것을 알고있는 보부상 두령을 보고 마음을 돌린다.

    또한 자신이 세자라는것을 밝히자 확실히 돌아온다.



    예전에 알던 양이라는 아이

    아이들이 꽃을 따서 약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양이는 결국 죽고... 죽기전에 남긴 약도에 여궤지산 이라고 적혀있다.



    모두와 함께 이천으로 떠나달라고 부탁하는 세자

    그리고 승낙하는 가은



    가은이 떠나기전 자신의 아버지에게 대려간다.

    세자는 자신이 원래 세자고 아버지를 죽게만든 장본인이라고 말하려고하지만 차마 무덤을 보고 말을 하지 못하고 돌아선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말하려고 하지만.. 가은은 끝까지 세자를 걱정한다.

    자신이 없어도 위험한 상황에 뛰어들지 말라고..

    결국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세자



    가은이 떠나는 사실을 알자  떠나기전에 한번이라도 가은을 보려고 잠행을 가는 가짜 세자



    먼 발치서나마 어머니를 보고, 꼬물이를 앞에서 보게 된다.

    하지만 꼬물이는 가짜세자가 떠날 때 아가여서 오빠를 알지 못한다.



    결국 대목에게 걸려서 위험해진다



    여기서 진짜 세자를 본 가짜 세자는 대목이 진짜 세자를 보지 못하게 이목을 끈다.



    그래도 꼬물이를 시켜 초하루 술시에 이선과 만나자고 약속을 잡는다.



    가은은 떠나는게 아니라 궁녀가 되기로 한것이다.

    세자는 급하게 찾아나서지만 가은을 찾지 못한다.



    겨우 쫒아서 얼굴을 보지만 가은은 뛰어오는 세자를 무시하고 궁으로 들어가버린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