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 John Wick)

(다량의 스포일러 함유 .. 영화볼거면 적당히 보다가 끄고 영화 다보고 다시 와주길바랍니다)

동네 양아치가 차를 탐내기 시작한다.

존윅이 무시해주자 존윅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이렇게 큰 집에 경비시스템도 없이 혼자 살지만 무섭지 않아yo 여기는 A메Ri카니까yo

괜히 들어가서 아끼는 강아지를 죽인다..

나는 때려도 멍멍이는 안댕댕이!

지하실에 봉인 해뒀던 무기들을 꺼낸다..

나 존윅의 이름으로 명한다 봉인해제!

혼자 쳐들어가서 처음에 나온 양아치 집단 뭉개는중에 한대 맞았다.

그 많은 아이템중에 방탄복은 없었나보다.

보통 이러면 으악하고 나서 후후 방탄복덕에 살았군 이랬을텐데.. 존윅은 그냥 몸으로 대체한다.

너무 아파서 코 자고 있는데..

존 윅의 옛 동료가 존윅을 노린다.

저격왕이라서 존윅도 저격하는중.

존윅을 노리는 줄 알았지만 다른 암살자가 들어오는것을 보고 존윅의 베게를 쏴서 존윅을 깨워주는 것이었다.

차라리 전화를 하지..

통신비보다 저렴한 총알값이 더 싼 나라인가보다.

조폭놈들 본거지가서 돈과 CD들을 태운다.

CD안에는 좋은것들이 들어있으니까 돈이랑 같이 있었겟지..

다시는 보지못할 불후의 명작들이..

모두다 쓸어버리고 존윅 2를 찍겟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키아누 리브스

영화는 재미있습니다

존윅의 친구가 돈과 친구중에서 친구를 선택하는 장면은.. 모르고보면 재미있는데..

제가 모두 스포해버렸군요 ㅎ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