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 7화

범인은 어렸을적에 아버지에게 강간과 폭행을 당하지만 가장 믿었던 어머니마저 자신을 지켜주지 않자 어머니가 된 여자들을 대상으로 살인을 저질럿던 것이다.

결국 잡히고 인질극을 벌이지만 쥬라기공원마냥 양손을 뻗자 움직이지 않다가 제압당한다.

하선우는 다른 사건의 현장에 갔지만 이미 늦었고 강간범으로 추정되는 자와 피해자가 둘다 칼에 찔려있다.

살해된 남자의 귀에는 강기형 팀장이 부인에게 줫던 결혼 기념일 귀걸이가 남자에게 걸려있다.

이는 리퍼가 강기형팀장에게 경고를 하는것이다.

강호영에게 전화가 와서 현준에게 무언가 보여준다고 하지만 강호영마저 리퍼에게 살해당하게된다.

그리고 사제 총을 만들어서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사건이 생긴다.

범인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 딸과 부인에게 완벽하게 무시를 당하고 직장에서도 스트레스가 엄청난 사람이다.

이를 해소할 길이없자 결국 총으로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것이다.

현재 피해자 2명

점점 살인을 하는 것에 능숙해지며 감시카메라를 피하는 것과 총을 쉽게 조준하는 법들을 깨달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