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 10화

정민이라는 아이는 납치당했다가 탈출한 아이다

이 아이는 진우가 도와줘서 도망칠 수 있엇고 진우가 탈출하지 않는 이유가 다른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서라는것도 알게된다.

납치범들은 애완동물 연맹 마크를 아는 아이들이 경계를 풀고 다가오게 만드는 방법으로 접근했다.

범인 장진환을 찾아내고 현장을 덮치지만 이미 아이들과 여자는 도망친 상황이다.

하지만 앞마당을 살펴보니 풀 사이에 이름이 적혀있다.

조사중에 장진환은 자살을 해버린다.

납치범은 아이들을 전부 화장시켜서 가루로 마당에 묻는 것이었다.

방심하는 사이 진우가 주사기를 꼽는다

이상태로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사건은 종료된다.

가족들이 서로 만나고 잘 마무리 되는듯 하지만 이미 죽은 아이들의 부모는 더욱 더 큰 슬픔을 얻게된다.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멀리서 쳐다보는 남자

'저는 못해요 하기 싫어요'를 말하지만 결국 다른 목소리가 시키는 대로 한다.

경찰에게 부부가 위험하다고 신고하는 수상한 남자

그리고 살인당하는 부부

부를 많이 쌓은것을 죄라고 하며 죽인것이다.

살해 방법은 동물들을 죽이듯이 목과 몸을 길게 찔러 베어서 죽이는 것이다.

그리고 살해하는 장면이 인터넷에 올라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