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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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The villainessTV/영화 2017. 7. 7. 17:06
처음 시작은 1인칭 시점이다 예전에 이런 시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상영한 영화가 있었다는데.. 긴박감은 있었지만 이상태로 끝까지가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는 표현 기법이다 다행히도 3인칭 시점으로 돌아왔다. 혼자서 조직을 괴멸하는 활약에 국가에서 키우는 비밀 조직에서 눈독을 들인다. 뱃속에 아이가 있으니 자신들의 말을 들으라는 국가조직 조건은 이곳에서 교육을 수료하고 10년동안 임무를 수행하면 자유와 돈을 준다는 것이다. 과거 회상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서 다른 조직에 혼자 갔다가 잡힌다. 그 때 아저씨가 나타나서 구해준다. 이 아저씨는 원빈은 아니지만 숙희를 여러번 구해줬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이제 실전에 투입되서 10년만 국가의 임무를 수행하면 자유가 된다. 임무를 수행하는데 자꾸 옆집남자가 거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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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TV/영화 2017. 6. 8. 20:42
(다량의 스포일러 함유 .. 영화볼거면 적당히 보다가 끄고 영화 다보고 다시 와주길바랍니다) 나오자마자 한분 가시고 시작합니다.총이라는것은 죄책감을 줄여준다.. 거리가 멀어서 좋다 이런이야기 하다가 죽음..총쏘는 장면입니다 뽕쟁이 잡으러왔다는 형사님이 나와서 감옥가면 아무것도 못하니까 하고싶은거 다하라는 명언을 남기고 나갑니다그리고 과거회상 시작 3년전..감옥에서 가위바위보로 싸대기 때리기 게임을 한다.하지만 현수는 싸대기가 아니라 주먹으로 때린다. 이로 인해 싸움이 시작된다. 감옥 안에는 건들면 안되는사람과 건드려도 되는 사람이 있는데, 현수가 오늘 건든 사람은 건들면 안되는 사람들이라고한다.그리고 재호는 자신을 그 둘의 기준을 나누는 사람이라고한다. 한재오는 오자마자 감옥 안을 접수해버린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