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 2화

용의자로 추정되는 마현태를 쫒지만 그는 살해당하고 살해용의자를 쫒는 과정에 민간인이 사고에 휩쓸릴 위기에 처하자 현준과 선우는 탄 차로 막아내지만 용의자를 놓친다.

NCI의 심리분석관 이한은 비밀번호가 고양이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범인의 컴퓨터 비밀번호를 해제한다.

진짜 나영이 납치 범인 안상철은 미끼를 던지고 살인을 하러간다.

현준과 선우는 납치된곳을 알아내서 가지만 안상철은 다른장소로 나영이를 데리고 간다.

강기형 팀장은 심리적으로 범인을 압박해 자신이 총을 맞고 현준에게 총을 쏘게 만들어 희생하여 범인을 잡는다.

현준은 경찰대 수속 프로파일러 출신이고 서로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하자 NCI 에서 현준을 스카웃한다.

현준은 자신이 아끼는 동생을 죽인 프로파일러를 싫어했지만 마지막으로 폭탄 해체 명령을 내린게 프로파일러팀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강팀잠을 용서하며 NCI에 일원이 된다.

살인자가 기차에 죽게 되고 공범은 몰래 기차에 탄다

그리고 승무원과 형사를 죽이고 유민영을 인질로 잡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