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 1화

연쇄 폭발 사건을 중계하는 리포터

말하는 쾅 터지는 폭탄

폭탄을 제거하는 현장

그리고 범인을 잡아서 범인에게 해체 방법을 알아내는 지휘부

마지막으로 둘 하나가 남았는데 pass와 by pass 를 선택해야하고 범인은 pass라고 한다.

하지만 해제키는 by pass 였고 해제하던 현장 대원은 죽는다.

이때 자신의 분석을 완전히 믿지 못해서 범인이 거짓말을 했다고 정확히 말하지 못한 강기형 팀장은 죄책감으로 현장을 떠난다.

현장에서 아끼던 동료를 잃은 현준은 사망한 동료를 대신 아들처럼 동료의 어머니의 가게를 도와주며 형사 일을 계속한다.

하선우는 강기형과 같은 사건을 조사하며 안면을 튼다.

살인사건이 유행하는 시기에 최나영이 납치당하자 당황하며 나영을 찾는 현준

나영은 현준의 죽은 동료의 동생이다.

범인을 찾지만 입을 다물고 있는 범인

나나황 유민영 이한 등의 다른 NCI 인물들과 같이 생각해본 결과 공범이 있는것 같다고 판단하고 공범을 찾는쪽으로 수사 노선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