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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주 가면의 주인 13,14화
    TV/드라마(군주 가면의 주인) 2017. 6. 1. 00:49


    그거말이야.. 그 지도를 훔쳐갔다고!!

    결국 여자가 지도를 훔쳐가고 세자는 여자와 물건 모두를 놓친다.



    한나라의 세자가 말단 관리 박무하에게 무릎을 꿇는다.

    하지만 곧 세자의 밑으로 들어가서 세자를 돕는다.



    전하가 하사하신 약이라고 거짓말을 치고 세자의 온실을 지키는 자들에게 설사약을 주고 몰래 온실에 들어가려고한다.

    하지만 지나가던 가짜 세자와 마주친다.



    화가 난 가은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냐고 화를 낸다.

    한사고 잡아떼던 가짜 세자는 자신을 진짜 세자로 생각하는 것을 알고 자신이 가은을 모시던 이선임을 밝히려하다가 참고 가은을 보낸다.



    가짜 세자는 이번에는 가은을 불러서 진실을 모두 말하려고한다.

    그의 수하에게 가은을 데려오라고 명한다.



    다시한번 증거를 모으러 들어간 세자무리

    확실한 증거는 찾지못하지만 구리를 해적에게 빼앗겻다는 자들이 인삼을 대량으로 사들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를 빌미로 추궁을 할 계획을 세운다.



    잡힐뻔 했지만 그를 도와주는 매창

    이로써 목적을 서로 확인하고 편수회를 막기위해 지도를 공유하고 의기를 투합한다.

    역시나 불편해하는 화군



    호조에 구리가 1만근 뿐이라서 돈을 주조하지 못한다고 한다.

    당장 구리를 구하지 못하면 정말 조폐권을 편수회에 넘겨야할 위기이다.



    박무하를 암행어사로 속여 지역의 수군의 장을 이용하려고한다.



    잘 진행되는듯 했으나, 세자가 가은을 위해서 자신의 신분을 숨긴다는 것을 알게된 화군

    결국 곤을 시켜 자신의 아버지를 돕게한다.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았는지 그대로 거래를 한다.



    자신을 자해하고 당했다고 말하는 화군

    어서 도망가는자들을 쫒아가라고 하지만 세자는 상처가 먼저라고한다.

    이에 감동하며 눈물을 흘린다.

    또한 다시즌 세자를 배신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화군



    양수청장은 가은이 발고했다고 생각하고 가은에게 가서 복수를 하려한다.



    때마침 나타나서 가은을 구해낸다.

    타이밍이 드라마구만,,



    가짜 세자는 내실수였다. 미안하다. 내게 바라는것이 없느냐 라고 하지만..

    가은은 자신의 대역죄인의 죄를 벗겨달라한다.

    즉 자신의 아버지의 죄를 씻어달라고한다.

    힘이 없는 가짜세자는 미안하다고 하며, 자신의 온실을 가꿔달라고 한다.




    온실을 가꾸는 것을 승낙하며 매몰차게 돌아서는 가은은 슬퍼하며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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